태국 보험감독위원회, 보험개발원 방문연수
보험개발원이 태국 보험감독위원회(Office of Insurance Commission·OIC)의 차세대 핵심관리자(Team Top Gun)로 구성된 연수단이 공식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OIC는 태국 재무부 산하 독립적 보험감독기구 총임직원은 600여명 규모다. 41명으로 구성된 핵심관리자들은 태국 보험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로 OIC가 주관하는 해외 특별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한국 방문을 진행했다.
보험개발원은 4일 오후 방문단을 맞이해 한국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통계 인프라와 빅데이터 활용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프로세스 효율화 등 주요 혁신 사업분야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OIC는 태국 재무부 산하 독립적 보험감독기구 총임직원은 600여명 규모다. 41명으로 구성된 핵심관리자들은 태국 보험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로 OIC가 주관하는 해외 특별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한국 방문을 진행했다.
보험개발원은 4일 오후 방문단을 맞이해 한국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통계 인프라와 빅데이터 활용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프로세스 효율화 등 주요 혁신 사업분야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보험개발원과 태국 간 협력은 태국의 보험통계기관(Thai Insurance Datanet·TID)과의 교류와 최근 수년간 거듭한 보험개발원의 동남아 연수사업을 통해 강화됐다. TID의 제안에 따라 태국 보험감독위원회가 요청한 이번 연수를 통해 정책당국과도 실질적 협력과 함께 'K-보험' 인프라 수출의 기반이 확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단장인 마유린 수티라타나판(Mayurin Suttirattanapan)은 "이번 연수에서 한국의 선진 통계관리 기법과 AI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보험산업 혁신에 대한 관점을 확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앞선 경험과 노하우 공유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태국 연수단 방문은 양국 보험산업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의미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보험 인프라와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동남아 협력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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