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예슬, 휴양지의 '핫걸'…볼륨 몸매와 상큼 윙크 [N샷]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예슬(42)이 휴양지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민소매의 휴양지 의상을 입고 야자수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윙크하는 상큼한 표정과 여전한 '여신 미모', 볼륨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
- 뉴스1
- 2024-03-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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