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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42세' 한예슬, 휴양지의 '핫걸'…볼륨 몸매와 상큼 윙크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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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한예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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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예슬(42)이 휴양지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한예슬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민소매의 휴양지 의상을 입고 야자수 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윙크하는 상큼한 표정과 여전한 '여신 미모', 볼륨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예슬은 지난 24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5'에 호스트로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10세 연하 남자 친구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공개했고, 현재까지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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