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포토] '하이에나' 박보인,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매력'
배우 박보인이 10일 오후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에서 인터뷰를 갖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에나’는 상위 1% 부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인은 극 중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윤희재(주지훈 분)의 비서 김상미 역으로 열연했다. 남다른 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박보인은 ‘하이에나’에서 반전 매력으
- 텐아시아
- 2020-04-10 15: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