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흰 티셔츠만 걸쳐도 빛나는 볼륨 몸매 [★SNS]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평범한 일상복으로도 빛나는 몸매를 드러냈다. 서동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제가 혼자 촬영과 편집을 하게 되었어요. 많이 부족한 점 이해해 주세요 ㅜㅜ 눈물 서동주TV"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흰 티셔츠와 편안한 수면바지를 입은 서동주가 컴퓨터로 작업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뽀얀
- 스포츠서울
- 2021-03-0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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