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앞 빵사러 나갈 때도 완전무장”..황혜영, 쌍둥이 아들과 마스크 쓰고 외출[★SHOT!]
황혜영이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동네앞 빵사러 나갈때도 완전무장. 그리운 일상. 완전히 돌아올 순 있는 걸까. 황여사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황혜영은 두 아들과 함께 빵을 사러 가는 모습.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황혜영이 아이들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OSEN
- 2020-04-05 07: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