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손소독제 기부 “꼭 하고 싶었다”[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방송인 현영이 손소독제를 기부했다. 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류 브랜드를 시작하면서 꼭 하고싶었던 기부. 이번에 우리 회사 식구들과 마음을 같이해서 작은 부분일 수도 있지만 회사 이름으로 시작했다”라고 기부 사실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를 쭉 이어가도록 노력할게요. 오늘도 힘내세요”라고 덧붙였다. 방
- 매일경제
- 2020-04-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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