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마스크 착용 일상에 ‘접촉성 피부염’ 고백 [똑똑SNS]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마스크 착용의 일상화로 접촉성 피부염이 생겼음을 밝혔다. 서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서유리는 “뾰로통 #마스크에 온통 접촉성 피부염 다들 이겨냅시다”라는 글을 남기며 마스크 착용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 사진=서유리 SN
- 매일경제
- 2020-04-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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