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마스크 착용의 일상화로 접촉성 피부염이 생겼음을 밝혔다.
서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서유리는 “뾰로통 #마스크에 온통 접촉성 피부염 다들 이겨냅시다”라는 글을 남기며 마스크 착용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 사진=서유리 SNS |
이어 “촬영 메이크업하면 마스크를 못 써서 좀 겁이난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유리가 핸드폰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유리는 MBC 라디오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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