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 ♥포티와 달달 럽스타그램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신랑”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칼라가 가수 겸 남편 포티를 향한 무한 애정을 자랑했다. 칼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내 신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대기 중인 칼라와 포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칼라가 남편 포티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칼라 인
- 매일경제
- 2020-03-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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