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사랑꾼이네"..해쉬스완, 꿀 떨어지는 눈빛+폰 케이스 여자친구 사진

해쉬스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해쉬스완이 승무원 여자친구와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26일 해쉬스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선처리"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해쉬스완은 여자친구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해당 게시글을 본 자이언트 핑크는 "완저니 사랑꾼이네"라는 댓글을, 슬리피는 "♥"라는 댓글을 달았다.

앞서 해쉬스완은 지난 18일 "뭔가 변명 중인 거 같은데"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자친구의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에 해쉬스완의 여자친구는 "혼내는 거 아닌데,,,"라는 댓글을 남겨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해쉬스완은 "괌 멀다 멀어 언제 오니ㅠ"라는 게시글을 게재하며 사랑꾼의 정점을 찍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애하더니 더 잘생겨졌다", "데이트 안 하는 날이 언제냐", "폰 케이스에 여친 사진 넣고 다니시네 달달하다 증말",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해쉬스완은 일리네어 레코즈(앰비션 뮤직) 소속 래퍼로 지난 2017년 Mnet 예능 'Show Me The Money(쇼미더머니) 6'에 출연했다. 해쉬스완의 여자친구는 tvN 예능 '노래에 반하다'에 출연해 아름다운 미모 못지 않은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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