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K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결승 골을 기록한 선수는 이동국이라고 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밝혔다.
이동국이 기록한 224골 중 63골이 결승 골이었다.
사진은 2015년 7월 대전전에서 결승 골 넣은 이동국.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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