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3 농구 국가대표 사령탑에 정한신 감독
[서울=뉴시스] 정한신 감독.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정한신(51) 감독이 한국 3대3 농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7일 "지난해 12월부터 2020년도 3대3 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공개채용을 진행한 결과 복수의 지원자 중 경기력 향상위원회의 서류, 면접 평가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정한신 감독
- 뉴시스
- 2020-01-17 18: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