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전 앞둔 마지막 점검’ 두산, 변수는 비 [오!쎈 잠실]
두산 베어스가 팀 간 교류전을 앞두고 마지막 청백전을 실시한다. 두산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진행한다. 오는 21일 교류전이 열리는 가운데 마지막 청백전이다. 마지막 청백전에서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청팀)와 크리스 플렉센(백팀)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선발 투수는 4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청팀은 박건우(우익수)-정수빈(중견수)-오재원(
- OSEN
- 2020-04-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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