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급이다! 성격도 좋아" 서재응 코치, KIA 외인 듀오 극찬 [오!쎈 광주]
애런 브룩스와 드류 가뇽(왼쪽부터)/OSEN DB "헥터급이다". KIA타이거즈 애런 브룩스(30)와 드류 가뇽(30) 등 두 외국인 선수들이 실전을 통해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작년 같았으면 벌써 정규리그 데뷔전을 가졌지만 코로나19로 인해 5월 이후로 개막이 늦어졌다. 그래도 위력적인 볼을 던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동시에 어떤 성적을 올릴 것인지도
- OSEN
- 2020-04-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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