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꽃피우겠다" 장영석이 꿈꾸는 타이거즈 이적 신화 [오!쎈 광주]
"나도 여기서 꽃 피우고 싶다". KIA타이거즈 이적생 장영석(30)이 선배들의 뒤를 이어 이적 신화를 잇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타이거즈에서 역사상 이적생으로 꽃을 피운 선배들이 몇몇이 있다. 서정환(1983년) 한대화(1986년) 김상현(2009년)이 이적해 우승의 일등 공신으로 활약했다. 이범호(2011년)도 FA 이적해 중심선수가 되었다. 가깝게는 이
- OSEN
- 2020-03-31 08: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