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춘대회 시작' 두산, 오릭스전 이영하 선발 출격 [오!쎈 미야자키]
두산 이영하가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이영하(23)가 두산 베어스 미야자키 캠프 첫 실전 테이프를 끊는다. 두산은 24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구춘베이스볼’ 오릭스 버펄로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4일 연속 실전 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열리는 첫 경기다. 첫 날 경기 선발 투수로 두산은 지난해 17승을 거둔 ‘토종에이스
- OSEN
- 2020-02-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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