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홈런 타자였다고…" 한동민 멘탈 변화로 반등한다 [오!쎈 플로리다]
한동민이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SK 외야수 한동민(31)은 지난해 공인구 반발력 저하에 직격탄을 맞은 선수 중 하나로 꼽혔다. 2017년 29개에서 2018년 41개까지 증가했던 홈런 숫자가 2019년 12개로 급감했다. 떠오르는 홈런 타자의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스프링캠프를 소화 중
- OSEN
- 2020-02-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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