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전병우가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자체 청백전 1회말 우익수 파울플라이를 친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하다 6일 차재용과 함께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전병우는 2번 3루수로 출전하며 이적 후 첫 청백전을 소화했다.2020. 4. 9.
고척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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