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과 삼성화재가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경기를 앞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어 텅빈 객석이 눈길을 끌고있다. 2020.02.25. 수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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