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포토] 남자프로배구, 무관중 경기로 텅 빈 관중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과 삼성화재가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경기를 앞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어 텅빈 객석이 눈길을 끌고있다. 2020.02.25. 수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