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혼성 혼계영 400m 예선에서 북마리아나 제도(사이판) 진주 톰프슨이 힘차게 물살을 갈고 있다. 진주는 사이판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아버지, 홀린 톰프슨 씨와 한국인 어머니 김경아 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9.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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