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U-20 축구대표팀 이강인 선수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귀국한 후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기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선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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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인천국제공항=이선화 기자]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U-20 축구대표팀 이강인 선수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귀국한 후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기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U-20 월드컵 대표팀 환영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U-20 대표팀 환영식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U-20 월드컵 골든볼의 주인공, 이강인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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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대기하는 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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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인형을 바라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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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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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포토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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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도중 발생한 '돌발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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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하게 대처하는 이강인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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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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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연 선수와 대화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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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플래시 세례가 익숙하지 않은 이강인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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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할 때는 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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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을 찍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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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치고 나서는 이강인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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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인기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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