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와줘 고마워”라는 말이 듣고픈 ‘인천 신입’ 김준범
모 연예인을 닮았다는 말에 "가끔 그런 얘기 들어요"라며 웃은 김준범.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사진은 본지와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김준범의 모습.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어요.“ 지난 2019년 마지막 날, 경남FC를 떠나 인천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김준범(22)의 2020시즌 목표다. 김준범은 태국 방콕에서 몸만들기에 한창이다.
- 스포츠월드
- 2020-01-2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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