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WS 치르는 워싱턴 감독 "오늘 이기는 것만 생각하겠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이 첫 월드시리즈를 치르는 소감을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23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마르티네스 개인과 내셔널스 팀에게 이날 경기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개인과 팀에
- 매일경제
- 2019-10-2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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