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감독 "외국인 선수보다 이재영 막아야…물 올랐다"[현장인터뷰]
흥국생명 이재영이 17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진행된 ‘2019-2020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인사하고있다. 2019.10.17.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이 흥국생명전을 앞두고 이재영을 경계했다. 차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도드람 V
- 스포츠서울
- 2019-10-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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