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릿 콜 "지난해 실패 잊지 못할 것"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첫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을 앞둔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완 선발 게릿 콜은 지난해 실패를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콜은 22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자격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1차전 선발로 나서게 돼서 정말 기쁘다. 그저 여기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 매일경제
- 2019-10-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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