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ERA 1.32` 다나카 "팀 승리가 가장 기쁘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한 번 강한 면모를 보여준 뉴욕 양키스 우완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는 팀의 승리에 의미를 부여했다. 다나카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 등판, 6이닝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7-0 승리를 이끌었다. 다나
- 매일경제
- 2019-10-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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