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석 홈런’ 스몰린스키 “우리가 강한 팀, 끝까지 최선 다한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 제이크 스몰린스키(30)의 방망이가 뜨겁게 돌아갔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공룡군단이 웃을 수 있었다. NC는 1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2019 KBO리그 팀간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선발로 등판해 9이닝 동안 SK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첫 완봉승을
- 매일경제
- 2019-09-1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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