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연속 세계육상선수권 출전 앞둔 김국영 "이번엔 쉽게 무너지지 않겠다"[인터뷰]
제공 | 김국영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간판 김국영(28·국군체육부대)이 5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둔 가운데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김국영은 오는 27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하는 제17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에 출전한다. 그는 이번 대회 기준기록인 10초10을 넘어서지 못했지만 국가별 최대 3명만 출전이 가능한
- 스포츠서울
- 2019-09-1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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