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블헤드 기념일에 끝내기 친 키케 "끝내기는 언제나 재밌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자신의 바블헤드 기념일에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 LA다저스 유틸리티 선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소감을 전했다. 에르난데스는 2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 9회말 1사 2루에서 데릭 로우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려 2루에 있던 코리 시거를 불러들였다. 이 안타로 그는 생애
- 매일경제
- 2019-08-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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