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 "울산-전북? 개의치 않는다…올해는 명예회복이다"[현장인터뷰]
FC서울 최용수 감독이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리그1 2019 25라운드 강원 FC와의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서울은 11일 강원과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양팀 모두 좋은 경기를 한 것 아닌가 싶다”며 경기 수준에 대해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만
- 스포츠서울
- 2019-08-11 22: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