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김승대 "출발이 좋다…어디서 뛰든 최선 다할 것"[현장인터뷰]"
제공 | 프로축구연맹 전북 데뷔전서 골을 넣고 승리했다. 김승대의 출발이 좋다. 전북 신입생 김승대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1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전북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경기서 최상의 결과를 얻었다. 경기 후 김승대는 “전북 이적 후 첫 경기가 원정
- 스포츠서울
- 2019-07-2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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