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즌 '최다도움' 박주영 "동료들 덕분에"[현장인터뷰]
제공 | FC서울 박주영(34)은 공을 동료들에게 돌렸다. 서울의 베테랑 공격수 박주영은 18일 경기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전북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경기 각오와 출사표를 남겼다. 서울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한다. 박주영은 “전북이라는 강팀을 맞아 홈에서 팬을 위해 좋은 경기를 하겠다.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주영은 올시즌
- 스포츠서울
- 2019-07-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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