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 ‘러브하우스’의 대명사로 떠오른 ‘윤상현&메이비&윤나겸’ 가족이 브랜드 패밀리 화보를 통해 사랑스럽고 따뜻한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한 의류브랜드는 3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윤상현&메이비&윤나겸’ 가족과 함께한 패밀리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시즌, ‘이동국&대박이’, ‘안정환&안리환’과 친근한 아빠와 아들의 모습을 보여줬던 예작 패밀리 화보는 이번 시즌 ‘윤상현&메이비&윤나겸’ 가족을 통해 한층 더 사랑스럽고 따뜻한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담아냈다.
화보 속 윤상현과 메이비는 아트드로잉 포인트가 돋보이는 화이트와 핑크 컬러의 셔츠로 감각적인 커플룩을 연출하며 매력적인 미소로 그들만의 매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딸 윤나겸까지 함께 해 편안한 가족의 모습을 연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셔츠 브랜드 ‘예작(YEZ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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