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빅토리아 폭포 천사의 수영장서 인증샷 찍다 휴대폰 잃어버렸다(아내의맛) [텔리뷰]
홍현희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홍현희와 제이쓴이 10시간 질주 끝 도착한 빅토리아 폭포 천사의 수영장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렸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잠비아 출장가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는 잠비아에 위치한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 빅토리아 폭포를 보기 위해 제이쓴과 꼭두 새벽부터 차에 올라탔다.홍현희는 "이
- 스포츠투데이
- 2020-02-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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