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생각' 싱글맘 오승은, 삼춘기 큰딸 때문에 '답답' [종합]
오승은이 경북 경산에서 두 딸과 함께하는 삶을 공개했다. 16일 tvN '애들생각'에 오승은이 등장했다. 오승은은 11살, 9살이 된 두 딸이 있다고 했다. 오승은은 "사춘기는 아닌데 삼춘기 정도 된 것 같다"고 힘듦을 털어놨다. 이어 오승은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승은의 집안은 따뜻한 느낌이 물씬 풍겼고. 한쪽 벽엔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가득 붙어 있었고,
- 엑스포츠뉴스
- 2019-04-16 21: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