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박주호 선수+나은-건후 남매, 2022년까지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로 활동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건나블리’ 나은, 건후 남매와 아빠 박주호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2022년 개관하는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지난 12월 4일(수)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 위촉식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
- 엑스포츠뉴스
- 2019-12-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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