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바이칼,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홍보대사 위촉
바이칼 / 사진제공=바이칼엔터테인먼트 신인그룹 바이칼(BAIKAL)이 청소년의 인권 신장을 위해 힘을 보탰다. 18일 소속사 바이칼엔터테인먼트는 “바이칼이 지난 17일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의 홍보대사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바이칼은 러시아 이르쿠츠크시 공식 홍보대사에 이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홍보대사에도 위촉되며 뜻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국 청소년
- 텐아시아
- 2017-11-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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