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알찬 휴가"..조우종♥정다은, 딸 아윤 양과 신나는 물놀이 [★SHOT!]
아나운서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딸과 함께 행복한 휴가를 보냈다. 조우종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지만 알찬 휴가! 수영장 가서 즐겁게 놀기! 육아 난이도: 중중 (비행기 안 타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딸 아윤 양과 함께 여름 휴가를 즐기는 중이다.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
- OSEN
- 2019-08-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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