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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짧지만 알찬 휴가"..조우종♥정다은, 딸 아윤 양과 신나는 물놀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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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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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아나운서 조우종 정다은 부부가 딸과 함께 행복한 휴가를 보냈다.

조우종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지만 알찬 휴가! 수영장 가서 즐겁게 놀기! 육아 난이도: 중중 (비행기 안 타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딸 아윤 양과 함께 여름 휴가를 즐기는 중이다.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도 흐뭇하게 한다. 특히 튜브를 타고 있는 아윤 양은 엄마 아빠를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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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지난 2017년 3월 결혼, 같은해 9월 딸 아윤 양을 품에 안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조우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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