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 감우성 |
김하늘, 감우성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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