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현숙♥윤종, 전격 합류…결혼 6년차 '맘' 돼버린 영애씨 [Oh!쎈 컷]
TV조선 제공 배우 김현숙, 윤종 부부가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 ‘맘’ 돼버린 ‘결혼 6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김현숙, 윤종 부부가 등장, 남편과 아내가 뒤바뀐 제주도민 2년 차 힐링 라이프를 그려낸다. ‘막돼먹은 영애 씨 시즌 17’이라는
- OSEN
- 2019-12-09 10: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