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편지' 송건희-조수민, 히로시마 원자폭탄 현장…현실도 甲 충격 [Oh!쎈 컷]
에이스팩토리 제공 ‘생일편지’ 송건희와 조수민의 히로시마 원자폭탄 ‘아비규환’ 현장이 포착됐다. 송건희와 조수민은 12일 방송되는 KBS2 특별기획 ‘생일편지’(극본 배수영, 연출 김정규)에서 첫사랑의 감정을 키워온 1945년의 남녀, 17세의 김무길과 여일애 역을 맡았다. 11일 방송된 1, 2회를 통해 김무길이 강제 징용 중이던 히로시마에서 재회한 두
- OSEN
- 2019-09-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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