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한보름, 회사 부도→추격전→응급실행…'궁금 ↑' [포인트:컷]
'레벨업' 한보름이 정신을 잃고 응급실에 실려갔다. 17일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 3회에서는 언제나 열정과 에너지 넘치던 신연화(한보름 분)이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으로 발견돼 주위를 안타깝게 한다. 앞서 신연화는 자신이 다니는 게임회사 '조이버스터'가 부도났다는 소식에 행사 부스를 철거하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안
- 엑스포츠뉴스
- 2019-07-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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