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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민낯이 이 정도"…다비치 강민경, 세안 후에도 꽃미모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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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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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민낯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조특보 물리치고 환해질 수 있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자신이 사용하는 앰플을 들고 사진을 찍고 영상을 촬영하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컬러의 샤워 가운을 입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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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민낯으로 사진을 찍는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화장을 모두 지운 강민경이지만 청순하고 청초한 매력이 돋보인다. 짙은 쌍꺼풀과 깊게 파인 보조개가 ‘심쿵’을 유발한다.

한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한 뒤 최근에는 유튜브 등을 개설하고 활발히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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