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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재택근무 중인 기네스 팰트로, 두 자녀와 함께한 일상 공개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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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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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재택근무에 한창인 모습을 공개했다.

8일(한국시간) 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네스 팰트로는 내추럴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을 한 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그리고 딸 애플과 아들 모세가 그의 곁에 함께 하고 있다.

기네스 팰트로는 "WFH(재택 근무의 약자) with some moral support"라는 말을 덧붙이며 코로나19 사태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음을 알렸다.

앞서 기네스 팰트로는 코로나19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페퍼 포츠 역을 맡았다. 또한 그는 브래드 팔척과 결혼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기네스 팰트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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