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은애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남편 이범수와 아들 다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8일 오전 자신의 SNS에 "큰범수 작은범수 '아빠 빨리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선 이범수와 다을이가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환한 웃음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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