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힘내요"…강은비, 집순이 일상 '널찍·깔끔 인테리어 집 공개'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강은비가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1일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답답하죠? 힘내요. 근데 생각해보면 어차피 집순이였어. 훌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거실과 테이블의 모습이 눈에 띈다. 강은비는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강은비는 현재 배우에서 BJ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강은비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