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클라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클라라는 “온몸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몸 자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 온도가 상승하여 면역력이 길러집니다. Let’s exercise”라는 글을 남기며, 코로나19도 물리치는 운동 열정을 보였다.
배우 겸 모델 클라라 사진=클라라 SNS |
공개된 영상에는 검은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클라라가 복근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클라라는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지난해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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