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지민경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귀여운 유행어로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19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우리형 유행어가 혹쉬??라면 제 유행어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내가?"라고 말하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벤틀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내가?"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든 바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벤틀리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